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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2013-04-03

어제 Morley Field 언덕을 5마일 달렸다.

상쾌한 저녁이었다.

끝나고 splint을 연습하고 왔다.

U31에 가서 맥주한잔할까 하다,

그냥 자쿠지하기로 하고 24휫네스로 향했다.

 

Sunny 집으로 오기로 했는데,

안왔다.

그냥 아리조나 글랜데일에서 지내는건가 보다.

내일은 올까?

사실 개때문에 신경이 쓰이긴 한다.

가라지에다 개를 재우는게 반갑지는 않다.

개름 한번도 묶어본적이 없다니,

이해가 안됀다.

개는 개뿐이라는 개념이 Sunny한테는 없다.

다리도다쳐, 절룩거리고

늙어서 2-3년도 못살 개를

보내기는 죽어도 싫단다.

어떻게 하나, 불쌍한 Sunny!

깨때문에 못하는게 너무 많은 Sunny!

고집스런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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